離開你的那一天~ 정영은 - 떠난 날을 위한 엘레지~月台

2016112701:18
정영은 - 떠난 날을 위한 엘레지

 






我站在離別月台
即將遠行 告别家鄉
揮別心愛的人
再會吧… 



親愛的
這份緣 這份美
天涯海角

將永遠記得 … 



我站在離別月台
這是大船入港的港都城市
在惜别海岸邊的車站月台

月台邊 旅人匆匆 情侣依依
無情的喇叭聲 聲聲彈
長長急促嗚笛聲提醒人們
往遠方的列車要開了

我站在離別月台
思念是我唯一的行囊
淚水是我的手提小包
相思是我行李超重費

海風帶着海水特殊鹽味
迷漫在空中喚回了記憶
年少輕狂風花雪月不知愁
怎能忘記往日美好時光

如夢如幻歲月裡 我尋覓著…
與你相遇 是一生最美的際遇
燦如煙花 似曾相識 熟悉又陌生
然而現在 一個轉身 即已是天涯
荼蘼花開 下一次重逢 又在何方?

讓我再看你一眼
把你帥氣又豪情的模樣
刺青在心中 烙印在腦海
把你的圖騰 制成手機版面 
隨身攜带…

謝謝你帶給的歡笑快樂
無憂的笑聲 一山又一山
藍色花一叢叢 取名叫勿忘我
輕摘一束 送給你
勿忘我 勿忘我 …


 


 

 


離開你的那一天

https://www.youtube.com/watch?v=yFZAQvTleUM
정영은 - 떠난 날을 위한 엘레지

https://www.youtube.com/watch?v=syA6NvMPqYg&t=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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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y999 於 2021-05-30 07:40 1F
  • 정영은 - 떠난 날을 위한 엘레지
    나 그대 위해 하루을 울며 기도해
    거리엔 안개 바람이 그대 숨결 같아요

    나 그대 믿고 기다림 속에 생각해
    말없이 떠난 사람을 다시 볼수가 있도록

    아무것 없지만 사랑했던
    그 내음이 떠나간 날 믿을 수 없어

    하늘 보면 웃었는데...

    나 그대 믿고
    기다림 속에 생각해

    말없이 떠난 사람을
    다시 볼수가 있도록

    <간주중>

    아무것 없지만 사랑했던
    그 내음이 떠나간 날 믿을 수 없어

    하늘 보면 웃었는데..

    나 그대 위해 하루을 울며 기도해
    거리엔 안개 바람이 그대 숨결 같아요

    나 그대 믿고 기다림 속에 생각해
    말없이 떠난 사람을 다시 볼수가 있도록